임신을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노력하고 있는 부분은 생활습관입니다.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시작한 작은 변화들이, 놀랍게도 생활비 절약까지 이어집니다.
이전보다 지금은 건강과 재테크를 동시에 챙기는 루틴을 만들었고, 신혼부부인 저희에게 이 습관들은 가계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1. 매일 저녁 걷거나 뛰기 운동, 그리고 홈트 (걷기운동효과, 임신준비운동)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 위해,
저는 키 161cm 정도에 45kg의 마른 체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체력을 기르는 데 더 신경쓰고 있습니다.
저녁마다 한강이나 공원에 가서 30분 이상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비치된 운동기구를 사용한 운동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걷기운동효과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몸이 따뜻해지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 저의 직업이였던 승무원 시절에는 필라테스 1:1 수업을 수년간 했었고, 친구와 헬스장도 가곤 했지만, 지금은 필라테스 수업과 헬스장 대신 걷기, 러닝, 집에서 스스로 하는 홈트를 선택하면서 운동비용이 상당히 절약되고 있습니다.
2. 아침 공복에 구운 달걀과 활성 엽산 (임신준비식단, 활성엽산)
매일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 또는 쿠쿠 밥솥으로 직접 구운 달걀을 먹고, 약국에서 구매한 비타민D 포함 활성 엽산을 섭취합니다.
임신준비식단으로 단백질과 영양을 먼저 채우니 공복 혈당도 조절하고 군것질이 줄었습니다.

3. 임신에 좋은 음식 위주 식단 (임신에 좋은 음식)
음식은 고기류, 고등어, 연어, 시금치, 녹색채소, 콩류, 하루견과, 호두, 사과, 오렌지, 토마토, 무가당두유, 무가당요거트, 냉동 아보카도, 냉동 블루베리, 딸기 등을 균형있게 자주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경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는 멀리하게 되는 좋은 식습관이 생깁니다.
(얼마전, 그 좋아하던 한 햄버거 브랜드의 치킨을 오랜만에 먹고서 저희 부부가 동시에 몸에서 불편함을 느끼게 되어 정말 놀랐어요.)
4. 빵, 당 줄이기 (당줄이기효과)
빵과 단 음식을 줄이니 몸이 훨씬 가벼워지고 염증과 피로감이 줄어든 것을 확연히 느끼고 있습니다.
5. 카페 음료 끊기 (카페값절약)
예전에는 식사 후에나 주말 데이트 등으로 습관처럼 카페를 갔지만, 지금은 평일엔 회사에 있는 커피로 대신하고 주말엔 홈카페로 다양한 커피와 음료를 만들어 마시는 재미로 부부만의 주말 여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가계 지출을 확인해보니 카페값절약만으로도 한 달 생활비가 크게 줄었습니다.
6. 집밥 위주 생활 (집밥절약)
외식을 거의 하지 않고 집밥을 먹습니다.
외부에서 먹을 때에도 식당의 청결도에 민감한 편이라 저에게는 집밥이 건강에도 좋고, 돈도 세지 않게 하는 중요한 식습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7. 자차 대신 기후동행카드 사용 (기후동행카드후기, 교통비절약)
자차 이용을 줄이고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최근 전쟁으로 기름값이 오른 상황에서 기후동행카드의 매력을 더 체감하고 있습니다.
차가 많은 서울에서 기후동행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절약 효과가 생각보다 큽니다.
8. 온누리상품권으로 시장 장보기 (온누리상품권사용처)
시장에서 장을 볼 때 온누리 디지털 상품권을 사용합니다.
26년 3월 1일부로 할인율이 10% 에서 7%로 변경되어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신선한 채소 등의 식재료를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 온누리 상품권 사용을 위해 시장에 가면 찰진 찐옥수수 사먹는 맛이 있답니다^^
9. 앱테크로 소소한 포인트 모으기 (앱테크추천)
남는 시간에 손가락 운동도 할 수 있는 앱테크로 CJ ONE앱, 캐시워크, 손목닥터, 토스, KB 스타뱅킹앱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캐시워크랑 손목닥터9988 앱은 걷기만 해도 포인트가 쌓이는데 티끌모아 태산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10. 배당금, 공모주청약, 파킹통장, ISA, 연금저축 관리 (파킹통장, ISA계좌)
현재는 소소한 배당금과 공모주 청약으로 수입을 조금 늘리고 케이뱅크 파킹통장, ISA계좌, 연금저축, 퇴직연금 DC형 운용 등으로 재테크의 기본 첫걸음인 <돈이 쉬지 않고 일하도록> 만들어둔 상태입니다.
이외 수입 파이프라인을 늘리는 목표를 따라 하나둘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신혼생활과 임신 준비를 하며 시작한 저의 이러한 습관들이,
건강과 재테크를 동시에 잡는 루틴이 되었습니다.
신혼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건 거창한 재테크가 아니라,
매일의 생활습관이라는 걸 느낍니다.
Summary in English
This post explains prenatal checkups at Korean public health centers.
Cost, process, and tips for pregnancy preparation in Korea.
Helpful for foreigners living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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